아르텐 출판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월명동에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. 이곳은 '시간여행마을'이라는 테마로 매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문화관광도시 중 한곳입니다. 다른 도시들처럼 군산도 나라의 비극적인 역사와 오랜 노고의 흔적이 여지껏 남아 있기에 앞으로도 잘 보존되어야 하는 도시 중 한 군데라고 믿습니다. 작가가 생산하는 일부 콘텐츠의 특성과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이곳으로 왔으나, 개인적으로 시작한 일일 뿐 지역사회와는 사전에 협의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.